1강 - t검정 (t-test)
두 집단의 평균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한지 검증하는 t검정
목차
- t검정이란?
- 정의
- 핵심 개념
- 판단 기준
- 양측 검정 vs 단측 검정
- t분포와 정규분포의 차이
- 왜 표준오차(SE)로 나누는가? — Signal vs Noise
- t검정의 종류
- 단일표본 t검정 (One-sample t-test)
- 독립표본 t검정 (Independent two-sample t-test)
- 대응표본 t검정 (Paired t-test)
- 전제조건 검정
- 정규성 검정 (Normality Test)
- 등분산 검정 (Homogeneity of Variance Test)
- p-value의 정확한 이해
- p-value란?
- p-value가 아닌 것
- t값과 p-value의 관계
- 기각역 (Rejection Region)
- p > 0.05의 올바른 해석
- 신뢰구간 (Confidence Interval)
- 정의
- 공식
- 해석
- p값과 신뢰구간의 관계
- 효과 크기 (Cohen’s d)
- 실습 노트북
- 실습 자료
t검정이란?
정의
- 두 집단(또는 하나의 집단과 기준값)의 평균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한지 검증하는 방법
- “이 차이가 우연이 아니라 진짜인가?”에 대한 답
핵심 개념
| 용어 | 설명 |
|---|---|
| 귀무가설 () | “차이가 없다” — 기본 가정 |
| 대립가설 () | “차이가 있다” — 연구자가 주장하고 싶은 것 |
| t값 | 평균 차이를 표준오차로 나눈 값 — 클수록 차이가 확실 |
| p값 | 귀무가설이 참일 때 이런 결과가 나올 확률 — 작을수록 유의 |
| 유의수준 () | 기준선. 보통 0.05 (5%) 사용 |
| 자유도 (df) | 데이터 크기에서 제약 조건을 뺀 값 |
판단 기준
- p < 0.05 → 귀무가설 기각 → “유의한 차이가 있다”
- p 0.05 → 귀무가설 채택 → “유의한 차이가 없다”
양측 검정 vs 단측 검정
| 구분 | 대립가설 | 의미 | 사용 시점 |
|---|---|---|---|
| 양측 검정 (Two-tailed) | 방향 상관없이 차이가 있는지 | 방향 예측이 어려울 때 (대부분의 연구) | |
| 단측 검정 (One-tailed) | 또는 | 특정 방향으로 더 큰지/작은지 | 선행연구 근거로 방향 확신 시 |
- 양측 검정이 기본 — 단측 검정은 사전에 방향을 명확히 정당화해야 함
- 단측 검정의 p값 = 양측 검정 p값 / 2
t분포와 정규분포의 차이
- t분포는 정규분포와 유사하게 0을 중심으로 좌우 대칭인 종 모양
- 하지만 표본이 작을수록 꼬리가 두꺼움 (Fat Tail) — 극단값이 나올 확률이 더 높음
- 자유도(df)가 커질수록 t분포는 정규분포(Z)에 수렴 (보통 )
- 자유도가 작을수록 꼬리가 두껍고 불확실성이 크며, 자유도가 무한대에 가까워지면 표준정규분포 Z와 거의 같아진다.
- Fat Tail의 의미: 소표본에서는 극단적인 t값이 나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같은 t값이라도 p값이 더 커짐 → 소표본일수록 유의성 확보가 어려움
왜 표준오차(SE)로 나누는가? — Signal vs Noise
- t값의 본질: t = 차이(Signal) / 변동성(Noise)
- 동일한 평균 차이라도 데이터의 퍼짐(변동성)에 따라 의미가 달라짐
- 변동성이 작을 때 → 두 분포가 명확히 분리 → 차이가 확실 → t 큼
- 변동성이 클 때 → 두 분포가 겹침 → 차이가 불분명 → t 작음
- 표본 수(n)가 커지면: 이 줄어듦 → t값이 커짐 → 작은 차이도 검출 가능
- 직관 (동전 던지기 예시):
- 동전 10번 → 앞면 비율이 0.3~0.7로 흔들림 (SE ≈ 0.16, 불안정)
- 동전 100번 → 앞면 비율이 0.45~0.55로 안정 (SE = 0.05, 안정적)
- 이 “분포의 퍼짐 정도”가 바로 표준오차 → 표본이 클수록 SE 감소 → 신뢰도 상승
t검정의 종류
단일표본 t검정 (One-sample t-test)
- 목적: 한 집단의 평균이 특정 기준값과 다른지 검증
- 예시: “우리 팀 선수들의 평균 체지방률이 리그 평균(12%)과 다른가?”
- 수식:
- : 표본 평균
- : 기준값 (모집단 평균)
- : 표본 표준편차
- : 표본 크기
- 자유도:
독립표본 t검정 (Independent two-sample t-test)
- 목적: 서로 다른 두 집단의 평균이 다른지 검증
- 예시: “A팀과 B팀의 평균 스프린트 속도에 차이가 있는가?”
- 전제조건:
- 두 집단이 서로 독립적
- 정규분포를 따름
- 등분산 여부에 따라 공식이 달라짐
등분산 가정 시 (Student’s t-test)
- 는 합동분산(pooled variance)
- 자유도:
이분산 가정 시 (Welch’s t-test)
- 자유도: Welch-Satterthwaite 공식으로 계산 (복잡하므로 라이브러리 사용 권장)
대응표본 t검정 (Paired t-test)
- 목적: 동일한 대상의 전/후 측정값 비교
- 예시: “트레이닝 프로그램 전후 선수들의 체력이 변했는가?”
- 수식:
- : 차이값(후 - 전)의 평균
- : 차이값의 표준편차
- : 대상 수 (쌍의 수)
- 자유도:
전제조건 검정
정규성 검정 (Normality Test)
- 목적: 데이터가 정규분포를 따르는지 확인
- 왜 필요한가: t검정은 데이터가 정규분포를 따른다는 가정 하에 성립
- 주요 방법:
| 방법 | 특징 | 적합 표본 크기 |
|---|---|---|
| Shapiro-Wilk | 가장 널리 사용, 검정력 높음 | |
| Kolmogorov-Smirnov | 대표본에 적합 | |
| Q-Q Plot | 시각적 확인 (점이 직선 위에 있으면 정규) | 모든 크기 |
- 판단:
- p 0.05 → “정규분포를 따른다고 볼 수 있음” → t검정 사용 가능
- p < 0.05 → “정규분포를 따르지 않음” → 비모수 검정 사용 (Mann-Whitney U 등)
등분산 검정 (Homogeneity of Variance Test)
- 목적: 두 집단의 분산(퍼짐 정도)이 같은지 확인
- 왜 필요한가: 독립표본 t검정에서 등분산 여부에 따라 사용 공식이 달라짐
- 주요 방법:
| 방법 | 특징 |
|---|---|
| Levene’s test | 가장 널리 사용, 정규분포 가정 불필요, 강건함 |
| Bartlett’s test | 정규분포를 따를 때 사용 |
- 판단:
- p 0.05 → “등분산이다” → Student’s t-test 사용
- p < 0.05 → “이분산이다” → Welch’s t-test 사용
p-value의 정확한 이해
p-value란?
- 정의: 귀무가설()이 참이라고 가정했을 때, 현재 관측된 t값 이상으로 극단적인 결과가 나올 확률
- 조건부 확률:
p-value가 아닌 것
- p-value는 “귀무가설이 참일 확률”이 아니다
- 데이터가 귀무가설과 얼마나 호환되지 않는지를 보여주는 척도일 뿐
t값과 p-value의 관계
- t값 증가(차이가 큼) → p-value 감소(극단적일 확률 감소) → 유의성 증가( 기각 가능성 상승)
기각역 (Rejection Region)
- t분포에서 양쪽 끝(꼬리) 5% 영역이 기각역
- 양측 검정 시 각 꼬리 2.5%씩 → 임계값 (df가 클 때)
- 관측된 t값이 기각역 안에 들어오면 → 기각
p > 0.05의 올바른 해석
- “두 집단이 같다”를 증명하지 않음
- 단지 “다르다는 증거가 불충분하다”는 뜻
신뢰구간 (Confidence Interval)
정의
- 모평균(또는 모평균의 차이)이 존재할 것으로 추정되는 구간
- 점추정(평균값)만으로는 불확실성을 알 수 없음 → 구간으로 보고
공식
- : 자유도(df)와 신뢰수준(95%)에 해당하는 t 임계값
해석
- 95% 신뢰구간에 0이 포함되지 않으면 → 유의한 차이 (p < 0.05와 같은 결론)
- 95% 신뢰구간에 0이 포함되면 → 차이 없음 (p 0.05와 같은 결론)
- 구간이 좁을수록 → 추정이 정밀 (표본 크기가 크거나 변동성이 작음)
p값과 신뢰구간의 관계
| p값 | 신뢰구간 (차이) | 해석 |
|---|---|---|
| p < .05 | 0을 포함하지 않음 | 유의한 차이 |
| p .05 | 0을 포함 | 유의한 차이 없음 |
- 신뢰구간이 p값보다 더 많은 정보를 제공 — 차이의 방향과 크기 범위를 알 수 있음
- 논문에서는 p값과 신뢰구간을 함께 보고하는 것이 권장됨
효과 크기 (Cohen’s d)
- 목적: p값만으로는 차이의 “크기”를 알 수 없음 → 실질적 의미 판단
- 해석 기준:
| Cohen’s d | 해석 |
|---|---|
| 0.2 미만 | 작은 효과 |
| 0.2 ~ 0.5 | 작은~중간 효과 |
| 0.5 ~ 0.8 | 중간 효과 |
| 0.8 이상 | 큰 효과 |
- 수식 (독립표본):
- 수식 (대응표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