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인용 및 참고문헌 작성법
직접·간접 인용과 APA 참고문헌 작성의 원칙
목차
- 출처표기의 중요성
- 왜 출처를 밝혀야 하는가
- 출처표기를 하지 않으면
- 표절의 이해
- 표절의 유형
- 부적절한 출처표시의 유형
- 중복게재의 이해
- 중복게재의 유형
- 인용의 원칙
- 인용의 두 가지 방식
- 직접 인용 시 주의사항
- 간접 인용(말바꿔쓰기) 시 주의사항
- 출처표기의 대상
- 인용표기법
- APA 양식 상세 (7th Edition)
- 본문 내 인용 (In-text Citation)
- 참고문헌 (References) 작성법
- 유형별 올바른 인용 사례
- 도서 인용
- 자기 저작물 인용 (자기표절 방지)
- 학술 논문 인용
- 포괄적 인용 주의
- 온라인 자료 인용 시 유의사항
- 웹페이지 / 블로그
- 영상자료 / 이미지
- 데이터 / 통계 자료
한국연구재단 『올바른 인용표기를 위한 길잡이』(2021)를 기반으로 정리한다.
출처표기의 중요성
왜 출처를 밝혀야 하는가
- 타인의 학술적 기여에 대한 존중과 인정(credit)을 표시한다.
- 독자가 원문을 찾아 검증하고, 관련 정보를 추가로 탐색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 자신이 작성한 부분과 인용한 부분을 명확히 구분하여 표절을 예방한다.
- 연구자 자신의 명예와 소속 기관의 신뢰성을 높인다.
출처표기를 하지 않으면
- 의도와 관계없이 표절로 판정될 수 있다.
- 출처표기를 했더라도 부적절하면 표절에 해당할 수 있다.
표절의 이해
일반적 지식이 아닌 타인의 독창적인 아이디어 또는 연구 내용을 적절한 출처표시 없이 활용하여, 제3자에게 자신의 창작물인 것처럼 인식하게 하는 행위를 표절이라 한다.
표절의 유형
| 유형 | 설명 |
|---|---|
| 아이디어 표절 | 타인의 연구 착상, 분석 체계, 방법론을 출처 없이 사용 |
| 텍스트 표절(복제) | 타인의 글(단어, 문장, 문단)을 그대로 복사하면서 출처를 밝히지 않음 |
| 짜깁기 표절(모자이크) | 여러 원저작물의 텍스트를 조합하거나 단어를 추가·삽입하면서 출처를 밝히지 않음 |
| 말바꿔쓰기 표절 | 원문의 구조를 바꾸고 뜻만 살려 표현하면서(paraphrasing) 출처를 밝히지 않음 |
| 데이터 표절 | 타인의 그림, 표, 그래프, 사진 등을 출처 없이 자신의 것처럼 사용 |
| 2차 문헌 표절 | 원문을 직접 보지 않고 2차 저작물에서 가져오면서 재인용 표시를 하지 않음 |
부적절한 출처표시의 유형
| 유형 | 설명 |
|---|---|
| 잘못된 전문인용 | 출처를 표시했더라도 들여쓰기·따옴표 없이 문단을 그대로 옮기면 표절에 해당할 수 있음 |
| 포괄적·개괄적 인용 | 여러 곳에서 인용하면서 한 번만 포괄적으로 출처표시하여 인용 범위 구분이 불가능 |
| 부분적·한정적 인용 | 특정 저작물을 집중 활용했으면서 일부에만 출처표시 |
| 2차 문헌 표절 | 원문을 보지 않고 2차 문헌에서 가져오면서 1차 문헌만 표기 |
중복게재의 이해
자신의 새 저작물에서 이전 저작물의 일부 또는 상당 부분을 활용하면서 출처를 적절히 표시하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를 중복게재라 하며, 자기표절(self-plagiarism)이라고도 한다.
중복게재의 유형
| 유형 | 설명 |
|---|---|
| 전형적 중복게재 | 자신의 이전 저작물과 동일·유사한 가설, 자료, 논의, 결론을 출처 없이 재사용 |
| 논문 쪼개기(살라미 출판) | 하나의 연구를 고의로 여러 논문으로 분할하여 게재 |
| 논문 덧붙이기 | 이전 논문에 일부 결과만 추가하여 새 논문으로 출판 |
이전 저작물을 활용할 때는 반드시 출처표시를 해야 한다. 이차출판(secondary publication)의 경우 편집자 허가와 원 논문 출처 명시가 필수다.
인용의 원칙
인용의 두 가지 방식
| 방식 | 설명 | 사용 시점 |
|---|---|---|
| 직접 인용 | 원저자의 글을 그대로 가져옴. 인용 부호(” “)와 들여쓰기 사용 | 원저자의 표현 자체가 중요할 때 |
| 간접 인용 | 원저자의 생각을 자신의 문장으로 바꿔 표현(말바꿔쓰기) | 대부분의 학술 인용. 출처 반드시 명시 |
직접 인용 시 주의사항
- 인용 부호(” ”) 또는 들여쓰기와 단락 표시(indentation)로 인용 부분을 명확히 구분한다.
- 짧은 인용(보통 3행 이내)은 본문 속에 큰따옴표로 표시한다.
- 긴 인용(보통 3행 이상)은 별도 단락으로 들여쓰기하여 블록 인용한다.
짧은 직접 인용 예시:
김철수(2020)는 "스포츠 데이터 분석에서 맥락의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p. 45)고
주장하였다.
긴 직접 인용 예시 (블록 인용):
스포츠 데이터 분석에서 맥락의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단순한 수치의 나열은
경기 상황의 복잡성을 반영하지 못하며, 분석 결과의 해석에 있어 경기 맥락이
고려되지 않으면 오류를 범할 수 있다. (김철수, 2020, pp. 45-46)
간접 인용(말바꿔쓰기) 시 주의사항
- 원문을 완전히 이해한 후 자신만의 독창적인 표현으로 새로 작성한다.
- 원문과 거의 비슷한 말로 쓰면 말바꿔쓰기 표절에 해당한다.
- 말바꿔쓰기를 했더라도 출처는 반드시 밝혀야 한다.
- 타인이 쓴 독특한 표현을 그대로 사용할 때는 인용 부호를 쓴다.
부적절한 말바꿔쓰기 (원문과 거의 동일):
원문: "스포츠 데이터 분석에서 맥락의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나쁜 예: 스포츠 데이터를 분석할 때 맥락에 대한 이해가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
→ 단어만 약간 바꿨을 뿐 구조와 의미가 거의 동일 → 표절
적절한 말바꿔쓰기:
원문: "스포츠 데이터 분석에서 맥락의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좋은 예: 경기 분석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수치 이면의 경기 상황과
전술적 배경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김철수, 2020).
→ 자신의 표현으로 완전히 재구성 + 출처 명시
출처표기의 대상
- 인쇄된 자료: 책, 학술 논문, 신문, 학술대회 발표자료(proceeding) 등 모든 출판물
- 전자 자료: 데이터베이스, 웹사이트, 블로그, 이메일, SNS 등
- 데이터: 정부 출판 데이터, 설문조사, 통계 자료 등
- 시각·음성 자료: 그림, 그래프, 표, 사진, 영상, 연설문, 오디오 등
- 기타: 개인 대화, 인터뷰, 강의, 포스트 세션, 학술 세미나 등의 구두자료
인용표기법
- 학문 분야마다 인용 방법과 형식이 다르므로, 반드시 투고 학술지가 요구하는 형식을 확인해야 한다.
- 체육학·사회과학 분야에서는 APA(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양식이 표준이다.
- 본문에서 (저자-연도) 형식으로 인용하고, 논문 끝에 참고문헌(References) 목록을 기재하는 방식이다.
APA 양식 상세 (7th Edition)
체육학·사회과학 분야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양식이다.
본문 내 인용 (In-text Citation)
저자 수에 따른 표기
| 저자 수 | 표기 |
|---|---|
| 1명 | 김철수(2020) 또는 (김철수, 2020) |
| 2명 | 김철수와 이영희(2020) 또는 (김철수, 이영희, 2020) |
| 3명 이상 | 김철수 등(2020) 또는 (김철수 등, 2020) |
| 기관 저자 |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2021) |
영문의 경우:
1명: (Smith, 2020)
2명: (Smith & Jones, 2020)
3명 이상: (Smith et al., 2020)
인용 위치에 따른 표기
저자 중심 인용 (문장 속에 저자명 포함):
김철수(2020)는 경기력 분석에서 맥락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Smith(2020)는 ... 라고 주장하였다.
내용 중심 인용 (문장 끝에 괄호로 표기):
경기력 분석에서는 맥락의 이해가 중요하다(김철수, 2020).
... has been emphasized(Smith, 2020).
직접 인용 시 페이지 표기
짧은 인용:
김철수(2020)는 "맥락의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p. 45)고 주장하였다.
"맥락의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김철수, 2020, p. 45).
여러 페이지:
(김철수, 2020, pp. 45-46)
재인용 (2차 문헌 인용)
원문을 직접 보지 않고, 다른 저작물에서 인용된 내용을 가져올 때:
원칙: 1차 문헌(원문)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
불가피한 경우:
본문: Bandura(1977; 김철수, 2020에서 재인용)에 의하면 ...
참고문헌: 김철수(2020)만 기재 (직접 본 문헌만)
여러 문헌을 동시에 인용
같은 괄호 안에 세미콜론(;)으로 구분, 가나다/알파벳 순:
(김철수, 2019; 이영희, 2020; Smith, 2018)
참고문헌 (References) 작성법
기본 원칙
- 본문에서 인용한 문헌만 기재한다(인용하지 않은 문헌은 포함하지 않음).
- 가나다순 다음 알파벳순으로 배열한다.
- 같은 저자의 문헌은 연도순(오래된 것 먼저)으로 배열한다.
- 같은 저자 같은 연도의 문헌은 a, b, c를 붙여 구분한다: (2020a), (2020b).
- 두 번째 줄부터 들여쓰기(hanging indent)한다.
서체 규칙 (이탤릭 / 볼드체)
영문 참고문헌과 한국어 참고문헌에서 이탤릭과 볼드체의 적용 위치가 다르다. 영문은 이탤릭으로, 한국어는 볼드체로 강조하되, 적용 위치는 동일하다.
영문 참고문헌 — 이탤릭(Italics) 사용
| 자료 유형 | 이탤릭 적용 위치 | 예시 |
|---|---|---|
| 학술지 논문 | 학술지명 + 권(Volume) | Journal of Sports Sciences, 38(4), 123-135. |
| 도서 | 도서명 | Sport analytics: A data-driven approach. |
| 학위논문 | 논문 제목 | Factors affecting athletic performance in elite soccer. |
| 보고서 | 보고서 제목 | 2022 National fitness survey report. |
한국어 참고문헌 — 볼드체 사용
| 자료 유형 | 볼드체 적용 위치 | 예시 |
|---|---|---|
| 학술지 논문 | 학술지명 + 권(Volume) | 한국체육학회지, 60(3), 123-135. |
| 도서 | 도서명 | 스포츠 경기분석의 이해. |
| 학위논문 | 논문 제목 | 프로축구 선수의 경기력 결정 요인 분석. |
| 보고서 | 보고서 제목 | 2022 체육백서. |
핵심 구분:
영문 → 이탤릭으로 강조
한국어 → 볼드체로 강조
적용 위치는 동일:
"독립 출판물"의 제목 → 강조 (도서명, 학술지명, 학위논문 제목, 보고서 제목)
"독립 출판물의 일부"인 제목 → 강조 안 함 (학술지 논문 제목, 도서 챕터 제목)
학술지 논문에서:
논문 제목 → 강조 안 함 (일반체)
학술지명 + 권 번호 → 강조 (이탤릭 또는 볼드)
호(Issue) 번호 → 강조 안 함: 60(3) ← 3은 일반체
대소문자 규칙 (영문 참고문헌)
영문 참고문헌에서는 이탤릭·볼드가 적용된 요소와 그렇지 않은 요소에 서로 다른 대소문자 규칙을 적용한다.
Title Case (각 단어 첫 글자 대문자) — 이탤릭·볼드가 적용된 요소
적용 대상: 학술지명
규칙: 각 단어의 첫 글자를 대문자로 쓴다
단, 전치사(in, of, for, to, on 등), 관사(a, an, the),
접속사(and, but, or 등)는 소문자
(제목의 첫 단어는 항상 대문자)
예시:
Journal of Sports Sciences ← 각 단어 대문자 (of는 소문자)
International Journal of Performance Analysis in Sport
Korean Journal of Sport Science
Sentence case (첫 단어만 대문자) — 이탤릭·볼드가 적용되지 않은 요소
적용 대상: 논문 제목, 도서 제목, 학위논문 제목, 보고서 제목, 챕터 제목
규칙: 첫 단어와 고유명사만 대문자, 나머지는 모두 소문자
콜론(:) 뒤의 첫 단어도 대문자
예시:
논문 제목:
Factors affecting athletic performance in elite soccer players.
↑ 첫 단어만 대문자, 나머지 소문자
도서 제목:
Sport analytics: A data-driven approach to performance.
↑ 첫 단어 대문자 ↑ 콜론 뒤 첫 단어 대문자
틀린 예:
Factors Affecting Athletic Performance in Elite Soccer Players.
→ 이것은 Title Case — 논문/도서 제목에서는 사용하지 않음
정리:
학술지명 → Title Case + 이탤릭 Journal of Sports Sciences
논문 제목 → Sentence case + 일반체 Factors affecting athletic performance.
도서 제목 → Sentence case + 이탤릭 Sport analytics: A data-driven approach.
학위논문 제목 → Sentence case + 이탤릭 Factors affecting athletic performance.
"제목류"는 전부 Sentence case (첫 단어만 대문자)
"학술지명"만 유일하게 Title Case (각 단어 첫 글자 대문자)
참고문헌 서체 적용 종합 예시
[영문 학술지 논문]
Smith, J. A., & Jones, B. C. (2021). Factors affecting sprint
performance in professional soccer. Journal of Sports
Sciences, 39(4), 412-425. https://doi.org/10.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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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제목: Sentence case 학술지명: Title Case + 이탤릭
+ 일반체 권 번호도 이탤릭, 호는 일반체
[영문 도서]
Williams, R. (2019). Sport analytics: A data-driven approach
to performance. Oxford University Press.
─────────────────────────────────────────
도서 제목: Sentence case + 이탤릭
[영문 학위논문]
Park, J. (2022). Factors affecting athletic performance in
elite soccer [Doctoral dissertation, Seoul Nationa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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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제목: Sentence case + 이탤릭
[한국어 학술지 논문]
김철수, 이영희. (2021). 축구 경기에서 패스 네트워크 분석의 적용.
한국체육학회지, 60(3), 123-135.
───────────── ──
학술지명: 볼드 권: 볼드, 호: 일반체
[한국어 도서]
김철수. (2020). 스포츠 경기분석의 이해(2판). 대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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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볼드
[한국어 학위논문]
박지성. (2022). 프로축구 선수의 경기력 결정 요인 분석
[석사학위논문, 서울대학교].
─────────────────────────
논문 제목: 볼드
자료 유형별 참고문헌 형식
단행본 (도서)
일반형식:
저자. (연도). 도서명(판). 출판사.
예시:
김철수. (2020). 스포츠 경기분석의 이해(2판). 대한미디어.
Jackson, H. (2012). Strategies today: The best strategy to build
a house. Penguin Random House.
학술지 논문 (정기간행물)
일반형식:
저자. (연도). 논문 제목. 학술지명, 권(호), 페이지. DOI
예시:
김철수, 이영희. (2021). 축구 경기에서 패스 네트워크 분석의 적용.
한국체육학회지, 60(3), 123-135. https://doi.org/10.xxxxx
Ramirez, B. (2011). Having a powerful headline is important.
Modern Writers Journal, 32(6), 4-6. https://doi.org/10.xxxxx
학위 논문
일반형식:
저자. (연도). 논문 제목 [석사학위논문 또는 박사학위논문, 대학교].
예시:
박지성. (2022). 프로축구 선수의 경기력 결정 요인 분석
[석사학위논문, 서울대학교].
학술대회 발표 논문 / 프로시딩
일반형식:
저자. (연도). 발표 제목. 학술대회명, 개최지.
예시:
김철수. (2021). AI 기반 경기분석의 현황과 과제. 한국체육학회
추계학술대회 발표논문집, 서울.
웹페이지
일반형식:
저자 또는 기관. (연도, 월 일). 제목. 웹사이트명. URL
예시: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2021, 3월 15일). 2021 국민체력실태조사.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https://www.sports.re.kr/xxxxx
연구보고서
일반형식:
저자 또는 기관. (연도). 보고서 제목 (보고서 번호). 발행기관.
예시:
문화체육관광부. (2022). 2022 체육백서 (제2022-01호).
문화체육관광부.
신문 기사
일반형식:
저자. (연도, 월 일). 기사 제목. 신문명. URL (온라인인 경우)
예시:
홍길동. (2023, 5월 10일). K리그 경기력 분석 기술의 진화.
스포츠조선. https://www.xxxxx
유형별 올바른 인용 사례
도서 인용
여러 저서에서 단어를 추가·대체하거나 문장 일부를 조합하면서 출처를 밝히지 않으면 짜깁기 표절에 해당한다. 일반적으로 인용 출처 표시가 없는 저작물은 저자 자신의 고유한 연구로 인정된다.
부적절한 예 (짜깁기):
두 저서에서 문장을 가져와 재구성했지만 출처 없이 서술
→ 타인(1)의 저서에서 단어를 바꾸고, 타인(2)의 저서에서 문장을 가져와
하나의 단락을 만들면 짜깁기 표절
올바른 예:
인용한 각 문장에 각주를 달아 출처를 명시
예: ...이었다.[1] ...사망한 것이다.[2]
각주 [1] 김성희, 『한국 민주주의의 운동사』, 다래출판사, 2021, 258쪽.
[2] 장연수, 『한국 청년문화사』, 도서출판 이우, 2022, 68쪽.
자기 저작물 인용 (자기표절 방지)
부적절한 예:
자신의 이전 저작물에서 내용을 가져오면서 인용 출처표시를 하지 않음
→ 새로운 연구인 것 같은 오해를 불러일으킴
올바른 예:
"졸저, 『(가상 저서)미국의 히피문화』, 호원출판사, 2019, 14쪽."
으로 자신의 이전 저작물임을 밝힘
학술 논문 인용
서론에서 타인의 문장을 가져올 때
- 서론(introduction)에서 타인의 논문 문장을 그대로 가져오면서 출처를 밝히지 않으면 복제 표절(verbatim plagiarism)이다.
- 이공계에서는 직접 인용보다 자신의 표현으로 요약하여 기술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2차 문헌 인용 시
- 원문을 직접 보지 않고 2차 저작물에서 가져왔으면 반드시 재인용 표시를 한다.
- 1차 문헌과 2차 문헌의 출처를 모두 밝혀야 한다.
실험 방법(Methods) 인용 시
- 타인의 논문에 기술된 실험 방법을 활용하면서 출처를 밝히지 않으면 아이디어 표절에 해당할 수 있다.
- “이전에 발표된 논문[번호]과 유사한 방법으로 제조하였다” 등으로 출처를 명시한다.
그림/표 인용 시
- 타인의 그림(figure)을 그대로 사용할 때는 출처표시와 저작권 허가가 필요하다.
- 가능하면 개념을 바탕으로 자신이 새로 그림을 그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 저작권 허가(copyright permission)는 학술지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확인한다.
포괄적 인용 주의
부적절한 예:
여러 곳에서 인용한 내용에 대해 글의 맨 앞 또는 맨 뒤에서만
포괄적으로 한 번 출처표시 → 어디까지가 인용인지 독자가 구분 불가
올바른 예:
직접인용과 간접인용을 구분하여 각각에 대한 출처를 세심하게 표시
인용한 부분마다 일일이 출처표시를 하여 자신의 문장과 원저자의 문장을
명확히 구분
온라인 자료 인용 시 유의사항
웹페이지 / 블로그
- 저자(또는 기관), 게시일, 제목, 웹사이트명, URL, 접속일을 표기한다.
영상자료 / 이미지
- 제작자, 제작 연도, 제목, 매체 유형, URL 등을 표기한다.
- 타인의 이미지를 사용할 때는 저작권 확인이 필수다.
- 공공 저작물(CC 라이선스 등)이라도 출처를 밝히는 것이 원칙이다.
데이터 / 통계 자료
- 정부 통계, 설문 데이터 등도 반드시 출처표시를 한다.
- 직접 수행하지 않은 통계 자료는 원 출처를 밝혀야 한다.